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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 동물 등록증을 받다

2011년 9월 10일

사랑이 미용시키고 귀 약을 타왔다.
자꾸 귀를 긁어서 붉게 부어올랐는데..무려 약값이 7.6만이 나왔다. 
기생충 예방 주사도 맞았지만 병원가면 매번 5만원 이상씩 나오니 무섭다.

사랑인 매일 운동하고 아주 건강한데 병 예방한다고 들어가는 돈이 많다. 
흠...수의사가 불친절해서 그런가 사랑이한테 돈 쓰는건 아깝지 않은데 결제하고 나올때면 기분이 좀 그렇다.

지난번에 광견병 예방주사 맞고 사랑이 고생할때 나한테 "사람도 주사 잘못 맞으면 죽는거 아시죠 ?" 이말만 안했어도 기분이 이러진 않았을텐데..--^



지난달에 사랑이 등에 마이크로 칩을 주사하고 잊고 있었는데 부천시에서 등록증이 나왔다.
오호~사랑이 등에 기계를 딱 갖다대면 사랑이 정보랑 내 정보가 뜬단다. 인식표 받은거 목걸이 사서 걸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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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혼자 남는 사랑이한테 뭔가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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