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미용 + 동물 등록증을 받다

2011년 9월 10일

사랑이 미용시키고 귀 약을 타왔다.
자꾸 귀를 긁어서 붉게 부어올랐는데..무려 약값이 7.6만이 나왔다. 
기생충 예방 주사도 맞았지만 병원가면 매번 5만원 이상씩 나오니 무섭다.

사랑인 매일 운동하고 아주 건강한데 병 예방한다고 들어가는 돈이 많다. 
흠...수의사가 불친절해서 그런가 사랑이한테 돈 쓰는건 아깝지 않은데 결제하고 나올때면 기분이 좀 그렇다.

지난번에 광견병 예방주사 맞고 사랑이 고생할때 나한테 "사람도 주사 잘못 맞으면 죽는거 아시죠 ?" 이말만 안했어도 기분이 이러진 않았을텐데..--^



지난달에 사랑이 등에 마이크로 칩을 주사하고 잊고 있었는데 부천시에서 등록증이 나왔다.
오호~사랑이 등에 기계를 딱 갖다대면 사랑이 정보랑 내 정보가 뜬단다. 인식표 받은거 목걸이 사서 걸어줘야 겠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사랑이 의자

2013년 4월 19일

출근하고 혼자 남는 사랑이한테 뭔가 해주고 싶었다. 
이전 집에선 베란다에 자리잡고 앉아 밖 구경하던걸 좋아하던 사랑이.
그래서 만들어줬다. 나무 벤치 !
사랑이랑 둘이 앉기에 적당한 사이즈로 만들어줬는데 녀석 내 맘을 아는지 지 혼자 잘 올라가서 하늘 구경한다.
나랑 꼭 붙어있는 사랑이도 사랑스럽지만,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랑이도 보기 좋고 사랑스럽다.
따스한 햇볕 쬐면서 꾸벅꾸벅 졸고 있을 사랑이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들어줬다.

구정연휴 동네산책

2013년 2월 12일

일만하며 살다 드디어 구정연휴.
사랑이랑 동네산책하며 쉬다.







미용한 날

2011년 6월 15일

사랑이 동물병원서 미용한 날

까만 솜뭉치 같았던 사랑이 벌써 한살이 되었다.

미용시켜주었더니 완전 귀요미구나 !

국내산 간식들 골라서 사주어도 변이 묽길래 다 끊고 닭고기 가슴살과 북어,돼지고기 살코기 삶아 주는걸로
식단을 바꿔줬더니 황금응아를 싼다. 오호 ~

비용 생각해도 생닭,돼지고기 값이 오히려 간식들보다 저렴하다.

삶아서 식히고, 찢어 주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녀석이 좋아하고 건강해지니 앞으로 계속 이렇게 먹여야 겠다.

주인보다 잘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