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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갈까 ?

사랑이가 하루 중 가장 기다리는 말.

산책갈까 ?

요즘은 내가 말하기전 내 행동과 눈빛만 보고도 안다.




종일 뒹굴거리던 몸을 쭈욱 펴고 나갈 준비를 하는 녀석.


내가 준비가 좀 늦어지면 앵앵 거리며 빨리 나가자 머라하는 녀석.

밖에 나가면 꼬리를 치켜세우고 당당히 걷는 사랑이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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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의자

2013년 4월 19일

출근하고 혼자 남는 사랑이한테 뭔가 해주고 싶었다. 
이전 집에선 베란다에 자리잡고 앉아 밖 구경하던걸 좋아하던 사랑이.
그래서 만들어줬다. 나무 벤치 !
사랑이랑 둘이 앉기에 적당한 사이즈로 만들어줬는데 녀석 내 맘을 아는지 지 혼자 잘 올라가서 하늘 구경한다.
나랑 꼭 붙어있는 사랑이도 사랑스럽지만,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랑이도 보기 좋고 사랑스럽다.
따스한 햇볕 쬐면서 꾸벅꾸벅 졸고 있을 사랑이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들어줬다.

구정연휴 동네산책

2013년 2월 12일

일만하며 살다 드디어 구정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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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한 날

2011년 6월 15일

사랑이 동물병원서 미용한 날

까만 솜뭉치 같았던 사랑이 벌써 한살이 되었다.

미용시켜주었더니 완전 귀요미구나 !

국내산 간식들 골라서 사주어도 변이 묽길래 다 끊고 닭고기 가슴살과 북어,돼지고기 살코기 삶아 주는걸로
식단을 바꿔줬더니 황금응아를 싼다. 오호 ~

비용 생각해도 생닭,돼지고기 값이 오히려 간식들보다 저렴하다.

삶아서 식히고, 찢어 주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녀석이 좋아하고 건강해지니 앞으로 계속 이렇게 먹여야 겠다.

주인보다 잘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