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갈까 ? 4월 11, 2014 사랑이가 하루 중 가장 기다리는 말. 산책갈까 ? 요즘은 내가 말하기전 내 행동과 눈빛만 보고도 안다. 종일 뒹굴거리던 몸을 쭈욱 펴고 나갈 준비를 하는 녀석. 내가 준비가 좀 늦어지면 앵앵 거리며 빨리 나가자 머라하는 녀석. 밖에 나가면 꼬리를 치켜세우고 당당히 걷는 사랑이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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