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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매일 바쁘면 한번, 아님 낮/밤 두 번 동네 산책을 나간다.
사랑이랑 걷고 뛰다보면 세상사 근심이 사라진다.

온전히 같이 산책하는것에 집중하다보면 사랑이 신난기분이가슴줄에서도 느껴진다.

나이먹고 뛸일이 없는데 사랑이가 뛰자고 하면 미친듯이 같이 뛴다. 재미있다.

같이 속도를 맞춰가며 한바퀴 놀고 오면 좋다.


간만에 예전 독서 노트 찾아 읽다보니 이런 구절이 나온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잊으면 잊을수록-봉사할 이유를 찾거나 사랑을 주는 것- 그는
더 인간다워지며, 자기 자신을 더 잘 실현시킬 수 있게 된다. - 빅터 프랭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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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혼자 남는 사랑이한테 뭔가 해주고 싶었다. 
이전 집에선 베란다에 자리잡고 앉아 밖 구경하던걸 좋아하던 사랑이.
그래서 만들어줬다. 나무 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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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꼭 붙어있는 사랑이도 사랑스럽지만,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랑이도 보기 좋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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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9일 부천여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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