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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달려 !

2011년 11월 26일

날이 좀 풀린다길래 간만에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나이먹고 뛸 일이 없었는데..요 녀석하고 같이 살면서 신나게 뛰노는 기쁨을 다시 되찾았다.

등에 땀나게 같이 뛰놀고 집에 들어와서 시원한 물을 같이 마시고 나면 행복하다.
사랑이도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걸 보면 녀석도 행복한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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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의자

2013년 4월 19일

출근하고 혼자 남는 사랑이한테 뭔가 해주고 싶었다. 
이전 집에선 베란다에 자리잡고 앉아 밖 구경하던걸 좋아하던 사랑이.
그래서 만들어줬다. 나무 벤치 !
사랑이랑 둘이 앉기에 적당한 사이즈로 만들어줬는데 녀석 내 맘을 아는지 지 혼자 잘 올라가서 하늘 구경한다.
나랑 꼭 붙어있는 사랑이도 사랑스럽지만,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랑이도 보기 좋고 사랑스럽다.
따스한 햇볕 쬐면서 꾸벅꾸벅 졸고 있을 사랑이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들어줬다.

구정연휴 동네산책

2013년 2월 12일

일만하며 살다 드디어 구정연휴.
사랑이랑 동네산책하며 쉬다.







미용한 날

2011년 6월 15일

사랑이 동물병원서 미용한 날

까만 솜뭉치 같았던 사랑이 벌써 한살이 되었다.

미용시켜주었더니 완전 귀요미구나 !

국내산 간식들 골라서 사주어도 변이 묽길래 다 끊고 닭고기 가슴살과 북어,돼지고기 살코기 삶아 주는걸로
식단을 바꿔줬더니 황금응아를 싼다. 오호 ~

비용 생각해도 생닭,돼지고기 값이 오히려 간식들보다 저렴하다.

삶아서 식히고, 찢어 주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녀석이 좋아하고 건강해지니 앞으로 계속 이렇게 먹여야 겠다.

주인보다 잘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