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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 동물 등록증을 받다

2011년 9월 10일 사랑이 미용시키고 귀 약을 타왔다. 자꾸 귀를 긁어서 붉게 부어올랐는데..무려 약값이 7.6만이 나왔다.  기생충 예방 주사도 맞았지만 병원가면 매번 5만원 이상씩 나오니 무섭다. 사랑인 매일 운동하고 아주 건강한데 병 예방한다고 들어가는 돈이 많다.  흠...수의사가 불친절해서 그런가 사랑이한테 돈 쓰는건 아깝지 않은데 결제하고 나올때면 기분이 좀 그렇다. 지난번에 광견병 예방주사 맞고 사랑이 고생할때 나한테 "사람도 주사 잘못 맞으면 죽는거 아시죠 ?" 이말만 안했어도  기분이 이러진 않았을텐데..--^ 지난달에 사랑이 등에 마이크로 칩을 주사하고 잊고 있었는데 부천시에서 등록증이 나왔다. 오호~사랑이 등에 기계를 딱 갖다대면 사랑이 정보랑 내 정보가 뜬단다. 인식표 받은거 목걸이 사서 걸어줘야 겠다.

송내 집에서

2011년 6월 18일 송내동 집에서

지난 사진들 - 자이 공원

2011년 6월 17일

미용한 날

2011년 6월 15일 사랑이 동물병원서 미용한 날 까만 솜뭉치 같았던 사랑이 벌써 한살이 되었다. 미용시켜주었더니 완전 귀요미구나 ! 국내산 간식들 골라서 사주어도 변이 묽길래 다 끊고 닭고기 가슴살과 북어,돼지고기 살코기 삶아 주는걸로 식단을 바꿔줬더니 황금응아를 싼다. 오호 ~ 비용 생각해도 생닭,돼지고기 값이 오히려 간식들보다 저렴하다. 삶아서 식히고, 찢어 주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녀석이 좋아하고 건강해지니 앞으로 계속 이렇게 먹여야 겠다. 주인보다 잘 먹네.

동물병원 귀 소독

2011년 3월 23일 동네 동물병원가서 귀소독

부천여중 산책

2011년 3월 20일

새옷입고

2011년 3월 19일 이소룡 옷 비스무리한 새옷입고 집에서